2만여개의 첨단기술기업, 300여개의 상장기업, 한무리 유니콘기업… ’중관촌 전자거리’로부터 ‘신기술산업개발시험구’에 이르기까지, 첫 국가급 첨단기술구역으로부터 첫번째 자주혁신시범구에 이르기까지, 중관촌은 기술혁명의 물결에 발맞춰 체제기제의 제한을 타파했으며 용감히 앞장서서 혁신의 길을 걸어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