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업소조와 의료전문가 조선에 긴급 파견
2018년 04월 24일 14: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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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3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22일 저녁 조선 황해북도에서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로 32명 중국유람객과 4명 조선측 사업인원이 사망하고 2명의 중국유람객이 중상을 입었는데 현재 상황이 극히 위중하다고 밝혔다. 23일 점심, 외교부는 이미 사업소조를 파견와 의료전문가를 조선에 긴급파견했다고 밝혔다.
륙강 대변인은 “우리는 조난당한 중국 동포와 조선측 인원들에게 침통한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와 조난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륙강 대변인은 23일 점심 외교부는 이미 사업소조와 의료전문가를 조선에 긴급파견하여 조선측과 함께 구조처리 등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정부는 일관적으로 해외 중국공민의 안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외교부와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에서는 제1시간에 응급기제를 가동하고 해당 부문, 지역과 회동하여 사고 응급처리와 사후처리를 전력으로 진행하고 있다.
륙강 대변인은, 조선측은 이번 사고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는데 여러 관련 부문에서는 중국측을 적극 협조하여 구조처리, 사후처리와 사고조사 사업을 전력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조선과 밀접한 소통과 협조를 유지해 후속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