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중관촌대거리에 위치한 제목이 <생명>인 한 조각상이다(2018년 5월 14일 찍음).
북경 중관촌에 서있는 금빛찬란한 현대 조각상인 DNA 이중 라선형 모형 <생명>은 생명의 수수께끼를 풀려는 중국인의 동경을 명시하고 있다.
1978년부터 2016년에 이르기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40년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