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중앙통신사 5월 10일 제공한 사진에는 5월 9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 (오른쪽)이 조선에 방문온 미국 국무경 폼페이오와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선중앙통신사 10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9일 미국 국무경 폼페이오를 회견했고 김정은은 곧 개최될 두 나라 지도자회담은 한차례 ‘력사적인 회담’이라고 표시했다고 한다. 그는 또 령을 내려 조선에 구금되였던 미국인 3명을 특사하고 송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