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하북성 공안변방총대 특수근무팀 관병들이 총검술체조시합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하북성 공안변방총대 특수근무팀에서는 청년 관병들을 조직해 ‘5.4컵’ 무예시합을 전개했는데 실전에 가까운 대항으로 관병들이 ‘위급하고 위험한’ 임무를 집행할 때의 종합능력을 단련시켰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