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이 WTO규칙 준수 안한다는 미국측 언론에 답변
2018년 04월 26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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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5일발 신화통신; 국제무역기구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중국을 비난한 미국 관련 인사의 언론에 대해 외교부 륙강 대변인은 국제무역기구 회원국이 국제무역기구 규칙을 준수했느냐를 판단하는 것은 국제무역기구 기틀내에서 판정하는 것이지 그 어떤 회원국에서 일방적으로 판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일 향항주재 미국 총령사는 중국이 국제무역기구 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미국의 리익에 피해를 주었으며 중국의 경제규모와 국제경제에서의 성공은 중국으로 하여금 세계무역규칙을 무시할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이 변화를 일으켜 국제무역기구 기틀내에서 미중 쌍무협상을 진행한다는 약속을 준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륙강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측이 국제무역기구 규칙 준수를 토론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이틀째 제네바 세계무역기구 내부에서 진행한 토론에서 볼 수 있다싶이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은 미국이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준수하고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기를 얼마나 희망하는지 모른다.”
륙강 대변인은 다만 중국의 세계무역기구 규칙 준수 여부에 대하여 미국이 준수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구체적인 증서를 제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이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준수했느냐를 판단하는 것은 국제무역기구 기틀내에서 판정하는 것이지 그 어떤 회원국에서 일방적으로 판정하는 것이 아니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무역기구에 가입한 이래 중국은 회원국으로서의 엄격히 의무를 리행하고 규칙을 준수해왔으며 다자무역체제의 적극적인 참여자이자 확고한 지지자이고 중요한 기여자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실상 중국이 이룩한 발전성과는 국제규칙을 준수하고 중국인민의 신근한 로동과 노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라고 지적했다.
륙강 대변인은, 중미 두나라 사이의 경제무역분쟁은 쌍무협상이나 다자기틀내의 협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혼자말만 하며 일방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