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풍춘매): 전국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사업양성반이 23일 오전 중앙사회주의학원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바터얼이 참석하여 연설했다.
바터얼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시대 인민정협 민족종교사업은 '네가지 의식'을 단단히 수립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모든 사업의 통솔로 여겨야 한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일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인민정협과 민족종교 사업에 대한 일련의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착실히 학습하고 관철락착하며 민족종교령역의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건언헌책하며 중앙의 민족종교사업의 중요한 결책배치를 둘러싸고 민주감독과 조사연구를 전개해야 한다. 교량뉴대작용을 잘 발휘하고 각계 군중들과 밀접히 련계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 광범한 력량을 응집해야 한다.
이번 양성반은 5일간 진행된다. 13기 전국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성원 및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부성급 시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책임동지 등 약 150명이 양성반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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