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소식에 의하면 상해 신흥편의점 브랜드인 "24선(24鲜) "에서 무인계산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셀프로 상품의 바코드를 식별한후 핸드폰으로 결산하면 직접적으로 물건을 구입할수 있으며 소비자가 줄을 서서 계산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동시에 인공원가를 절약하고 운영효률을 제고시켰다고 한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