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9월 1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개최한 베를린국제소비전자전시에서 두명의 참관자가 화위회사 전시구에서 테블릿pc를 체험하고있다.
세계 소비자전자와 가정전기제품전시 베를린국제소비전자전시회가 1일 베를린 전람쎈터에서 열렸는데 6일까지 지속된다. 이번 전시에 1800개 참전상들이 참여했고 그중 1/3를 넘는 전시참가업체는 모두 중국에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