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조선아동들이 공연중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고있다. 조선은 6월 1일 평양에서 련환활동을 거행해 "6.1"국제아동절을 경축했다. 평양 각 구역의 유치원 아이들은 선생님의 인솔하에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속유희와 취미성 체육시합을 진행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