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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판 《스파이더맨》 흥행 포인트 3가지

2017년 07월 07일 08: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마블판 《스파이더맨》 흥행 포인트 3가지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예매률만으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스파이더맨》은 이전 시리즈들과 큰 차이점을 가진다. 항상 10대 후반으로 설정됐던 주인공 피터 파커의 년령대가 15세로 바뀌였다. 덕분에 10대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성장기를 더욱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팬들은 《스파이더맨》의 고향 마블스튜디오가 어떻게 스파이더맨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녹여냈을지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판권의 반쪽은 소니픽처스에 있지만 마블이 제작을 총괄해 맡은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스파이더맨은 마블 영웅들이 총출동하거나 마블의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다. 소니픽처스에서 만들어진 스파이더맨이 ‘단독 영웅’였다면 이제는 “마블 영웅”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되는것이다.

《스파이더맨》은 경쾌한 색을 갖춘 마블 영웅들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캐릭터로 활약할것으로 보인다.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리즈에서는 마블의 대표 영웅이자 어벤져스의 리더 격인 《아이언맨》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톰 홀랜드의 말처럼 두 캐릭터의 ‘케미스트리’가 관전 포인트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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