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학생모집 현재 진행중, 몇가지 속임수 조심해야!
2017년 07월 12일 15: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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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근일, 대학입시 학생모집단계에 존재하는 속임수와 관련해 올해 대학입시 학생모집사업을 이미 가동한 귀주성학생모집시험원에서는 아래 몇가지 흔히 나타나는 속임수를 공개해 광범한 대학입시 수험생과 부모들이 경계심을 품고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것을 건의했다. 현재 전국일반대학교 학생모집이 한창 진행중에 있다. 따라서 각 류형의 속임수도 다발기에 진입했는데 마땅히 경각성을 높이고 타격과 예방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표시했다.
[속임수1: “합격도움 제공”]
대학입시 학생모집 기간, 불법분자들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제공한 신청번호와 수험표를 리용해 수험생 학부모 혹은 친척으로 사칭하여 학생모집현장 자문구에서 수험생서류송부 궤적을 조사하고 학부모와 수험생이 학생모집정보에 대해 잘 모르는 틈을 리용한다. 정상적인 서류송부와 학생모집임에도 불구하고 수험생 부모에게 자신이 친구를 찾아 비용을 지불하고 청을 들었기에 학생이 합격되였다면서 학부모로부터 금전을 요구한다.
예방건의: 대학입시 학생모집은 시종 “양광학생모집”을 관철하고 학생모집단계는 엄격히 수험생 대학입시 성적과 지원신청에 의거해 모집하며 결과는 사이트에 공시되는바 일체 “인사”, “관계”, “뢰물” 등 “합격도움”은 거절한다. 그러므로 학생모집과정에서 수험생들은 현지 시험정보사이트와 학생모집판공실에서 학생모집상태를 조회할수 있다. 학생모집상태는 “자유신청”, “서류송부” “학교검토” “예비모집” “모집” 등으로 나뉜다. 이 기간에 수험생들은 마땅히 개인정보를 잘 보호하여 다른 사람이 리용할수 없도록 해야 한다.
[속임수2: “내부지표” 학생모집]
대학입시 학생모집단계에 사기군들은 대부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국가특정 학생모집정책에 대해 료해가 부족한 점을 리용해 “자률생모집” “위탁생모집”에 정책공간이 존재하고 자신의 관계를 리용해 뒤거래로 해결할수 있다면서 비용을 지불하면 “내부지표”를 얻을수 있다고 사기를 친다. 그러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서 “활동비”, “수습비” 등을 요구한다.
예방건의: 일반대학교는 자률생모집, 위탁생모집 등 정보를 제때에 사회에 공개하고 관련 학교 자률생모집 시험에 통과된 학생일지라도 대학입시에 참가해야 하며 학교의 합격점수선에 도달해야 하고 우수학생선택을 받을수 있다. 그러므로 “내부지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을뿐만아니라 이를 “조작”하는 규정위반행위도 존재하지 않는다.
[속임수3：비용을 지불하면 사관학교에 갈수 있다]
사관학교에 가는것은 많은 수험생들이 꿈에서도 바라는것인데 이는 학생모집단계에 일부 불법분자들에 의해 리용되고있다. 그들은 모집부문 관련 인원을 사칭하거나 혹은 사관학교 지도자, 부대기관 간부 등을 사칭하여 사관학교 “계획외 학생모집” 등이 있다면서 비용만 지불하면 사관학교에 갈수 있도록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또 학생모집기구, 각종 공문을 날조해 사기행각을 펼친다.
예방건의: 대학입시 학생모집단계에 사관학교 학생모집에는 종래로 계획외 명액이 존재하지 않는다. 더우기 사관학교와 무장경찰부대는 그 어떤 사람도 사적으로 학생모집공문을 휴대할수 없다. 모집할 때에도 사관학교 공공문서를 보여주는 과정이 없다. 사관학교 합격통지서를 받은 수험생들은 마땅히 신중하게 선별해야 하며 제때에 지정 공식사이트를 통해 진위를 알아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