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장춘 룡가국제공항에서 한 꼬마려객이 탑승권을 전시하고있다. 이날 길림성 장춘시에서 사이판으로 직행하는 2D332차 항공편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첫 비행 항공편에는 170명의 려객이 탑승했는데 전체 비행시간이 약 5.5시간 걸렸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