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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7월 7일은 중국사람들이 영원히 잊을수없는 날이다. 이날,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중국에 대한 전면적인 침략전쟁을 발동했으며 중국인들은 이때로부터 전민족 항전의 길에 들어섰다. 그 시절을 살아왔던 중국사람은 모두 그후로부터 자신의 생활, 주위의 모든것이 어떤 크나큰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잊지 않고 있을것이다.
3년전, 습근평동지는 전민족 항전폭발 77주년 기념의식에서 "로구교사변의 발단으로부터 평진위기, 화북위기, 중화민족위기를 겪으며 중화민족이 가장 위험한 시기에 장강남북, 장성내외, 전체 중화의 아들딸들은 적들의 포화를 무릅쓰고 함께 국난을 구하는데 나섰으며 정면전쟁이든 적후전쟁이든 막론하고 천천만만의 애국장령이 피투성이가 되여 분전했으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각계 민중들은 한마음으로 적개심에 불탔으며 높은 산과 큰 강처럼 기개가 드높이 일본침략에 반격하는 영웅개선가를 울렸고 생명과 선혈로 천지를 감동시키는 외래침략반항의 장려한 서시를 썼다"라고 격정적으로 발언했다.
전민족 항전이 시작된후 중화민족에는 무궁무진한 거대한 에너지가 내포되여 있었으며 화산이 폭발하듯 쏟아져나와 대지를 뒤흔들었다. 이는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길에서의 극히 중요한 한페지이다.
항전 전면폭발 80주년 기념일을 맞으면서 기자는 항전시기 사진에 찍혔던 장소를 찾으면서 오늘날 사진과 옛사진은 비교하는 방식으로 항전력사를 회고하고 그 사진으로 력사를 추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