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세계에서 가장 큰 동북범 인공양식기지-흑룡강동북범림원은 지속적인 고온날씨에 시달렸다. 한 동복범이 먹이를 먹은후 나무 밑 그늘에서 단잠을 자고있다(신화사 기자 왕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