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뉴욕 유엔총부에서 제71회 유엔대회 부주석, 유엔주재 네팔대표 테라이(왼쪽)가 일반성변론이 결속됐음을 선포했다.
제71회 유엔총회 일반성변론은 26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페막되였다. 변론기간 여러 국가 대표들은 지속가능발전의정, 난민위기 대응, 수리아 충돌, 파키스탄과 이스라엘의 평화 등 전세계와 지역의 열점 및 여러측이 관심하는 문제와 관련해 관점을 피력했다(신화사 기자 리목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