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농적위군 창건 55주년 기념우표 발행
조선국가우표발행국이 조선로농적위군 창건 55돐 기념우표(개별우표 1매)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우표는 조선로동당에서 제시한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의 의지를 관철락실하려는 로농적위군 대원의 형상을 담고있다. 김일성주석의 령도아래 로농적위군은 1959년 1월 14일 창건되였다. 조선로농적위군은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 직접 참가하고있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자원적인 무장대오이며 조선로동당의 비상비적 혁명무력인바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보위하고 혁명의 승리과실을 지키는 혁명무장력량이다.
그외 조선국가우표발행국은 채소와 과일 관련 우표도 발행하였는데 개별우표 6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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