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를 맞으면서 지난 2013년 12월 30일 모로코의 한 농촌마을에서 머리가 둘 달린 송아지 한마리가 태여났다. 이 송아지에게 사람들은 아랍어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Sana Saida)라는 길상적인 의미의 이름을 지어주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