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호북성 무한시의 모 금점에서 황금으로 만든 속옷을 입은 모뎋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델들이 입은 황금 속옷의 무게는 3킬로그람에 달하며 가치가 500만원에 달하는데 금점의 5명 공예사들이 반년간의 시간을 리용해 만든것이다. 속옷은 봉황을 주도안으로 전통적인 가공방법과 현대적인 공예를 결부시켰는데 도안이 아름답고 화려하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