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벨지끄 로쉬포르의 30세 남성 벤 하이네가 자신이 창작한 3D립체연필화를 선보였는데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마치 자신이 그림속에 서있는것처럼 느껴질만큼 립체감이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