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녀배우 탕유가 1월 11일, 상해에서 전시사기를 당해 21여만원을 피해당한것으로 알려졌다. 사건발생후 탕유는 송강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측은 이미 조사에 개입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송강 차돈에서 촬영중인 탕유는 이날 오후 전화를 받은후 약 21만원을 사기당한것으로 알려졌다 . 사기당한것을 눈치챈 탕유는 경찰국에 신고했다.
사진은 탕유가 전신사기를 당한후 은행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자가 송강경찰측에서 입증한데 따르면 1월 11일 오후 4시경, 송강공안은 피해자 탕유가 전신사기에서 21만여만원을 사기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