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꿈 실현하는 길에서 기세드높이 전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 18차당대회이래 치국시정 실록
2014년 01월 10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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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서 해가 뜨니 하늘이 환해지고 밝아지는 아침노을속에서 13억 중국인민들은 새로운 서광을 맞이했다.
2012년 11월중순부터 2013년 년말까지 1년 한달 반이라는 시간이 기나긴 세월을 놓고 말할 때는 한순간에 지나지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로정에 새로운 력사표지를 새겨놓았다.
18차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력사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당과 인민, 민족에게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전반국면을 총람하고 계획하고 힘을 다해 나라를 다스리고 분발성취하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강대한 힘을 한데 모으고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하고 이끌어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참신한 국면을 열어놓았다.
새로운 기점에서 출발한 새로운 임기 중앙지도집단이 이끄는 “중국호” 거륜은 돛을 달고 파도를 헤가르며 전진하고있다…
과감히 꿈을 가지고 대담하게 꿈을 견지하고 열심히 꿈을 이루어야 한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하는것은 중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동한 념원이다.”
국가박물관은 력사와 현실, 미래가 합치는 곳이다.
2012년 11월 29일, 취임한지 얼마 안되는 새로운 임기 중앙지도동지들은 이곳에 와서 “부흥의 길”전시관을 참관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것은 근대이래의 중화민족의 위대한 꿈이다.” 오늘을 보면서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습근평총서기의 목소리는 종소리처럼 우렁찼다.
중국꿈, 인류문명사상에서 보기 드문 장려한 집단꿈이다. 꿈을 추구하기 위해 한세대 또 한세대의 중화의 아들딸들이 얼마나 많은 굴욕을 당하고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모른다.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가면서 시공간을 도약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