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상해-성도고속도로 사천 광안경내에서 남충부터 광안까지 악지출구 500m 되는 곳에서 15대 차량의 련환충돌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다. 사고가 발생한후 고속도로 교통경찰은 사고도로구간을 봉쇄하고 소방, 120응급의료인원들이 현장에서 구원사업을 전개했다. 목전 사고에서 부상당한 환자들은 현지병원에 전이되여 치료하고있으며 사고의 구체적원인은 한창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