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오후, 절강 온령 성북의 한 신공장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여 목전 이미 16명이 사망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화재가 발생한후 현지 소방부서에서 대량의 소방차와 소방장병들이 현장에 가서 구원사업을 전개했다. 오후 5시 40분까지 현장의 불은 전부 진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