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끼” 첫 과학탐사 실시
북경 1월 14일발 신화통신(전조운 기등봉): 북경시간으로 14일 21시 45분, 북경우주항공비행통제센터의 정밀한 통제하에서 “옥토끼호” 달탐사차가 기계팔을 펼쳐 달토양에 대한 첫 달표면 과학탐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북경우주항공비행통제센터 총체실 부주임 오풍뢰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탐사임무의 성공은 우리 나라가 달표면 고정밀도 기계팔 원격조정통제기술을 돌파했으며 38만킬로메터밖의 기계팔에 대한 밀리메터급 정밀통제를 실현했다는것을 표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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