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할머니,전국연구생입학시험에 참가

2014년 01월 06일 10: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65세 할머니,전국연구생입학시험에 참가

2014년 1월 4일 오전, 연구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천진 당고1중에 전국연구생입학시험을 치르러 온 65세 동정국 할머니, 전국 최연장 연구생 수험생으로 불리우는 동정국 할머니는 이번이 세번째로 전국연구생입학생시험에 참가한것으로 된다.

그는 연구생시험을 치르는것은 졸업증서를 가지기 위해서라기보다 학습과정을 즐기기 위한것이라고 표했다.사진은 사업일군이 동정국할머니에게 시험장위치를 가르켜주고 있는 장면이다. 2014년 전국석사연구생입학시험이 1월 4일 정식 개시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4년 전국석사연구생입학시험 응시생이 지난해보다 4만명 줄어든 172만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연구생응시생규모가 5년래 처음으로 하락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