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7일, 중요한 린국인 중국과 한국사이의 관계발전은 두나라와 두나라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본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도 유조하다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측의 열정적이고 친선적인 접대를 받았으며 박근혜 대통령 또한 중국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방문에서 량측은 중국과 한국 관계발전을 충실히 하고 깊이 있게 발전할것과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으며 “미래를 지향할데 대한 공동성명”과 “중국과 한국사이의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충실히 할데 대한 행동계획”을 공동발표하고 미래 5년 나아가 보다 오랜시간의 쌍무관계의 발전방향을 명확히 했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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