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성의 여러명 공직자, 규정을 위반하여 조사받아
2013년 11월 08일 09: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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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 당위원회가 일전에 중앙8항규정을 위반한 6건의 전형문제를 통보하면서 여러명의 공직자들이 조사를 받았다.
6건의 전형문제들로는: 2013년 1월, 해북 장족자치주 문원 회족자치현 발전개혁국이 학습, 고찰 명의하에 두단계로 나누어 공금으로 직원들을 관광시켜 7만 643원을 지출했다.
2013년 2월 10일 해서 몽골족장족자치주 울란현 공안국 희리구진 파출소 마학량 소장이 당직기간 일터를 비우고 연회에 참가했다.
2013년 3월 29일, 서녕시 황중현 공안국 서보파출소 향충 소장이 경찰차를 운전하여 개인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 황충현 루사르진 단결남로에서 교통사고를 빚어내 차량 세대를 정도부동하게 파손시켰다.
2013년 4월 7일 저녁, 과락장족자치주 반마현 마과하향 부향장 공도와 다카향 무력간사 첸단난제가 음주후 현성의 세래당 호텔에 입주하려 시도했지만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원인으로 호텔일군의 거절을 받았다. 그후 이들 두 사람은 호텔일군들과 시비가 붙었고 일군들을 구타하여 경상을 입혔다.
군중의 제보를 받아 조사실증을 거친 결과 2013년 5월 30일 오전 해남장족자치주 공안지휘센터 주임 조옥하와 사무실 주임 조유혜가 각기 아이 통학에 공무차량을 리용했다.
군중의 제보를 받아 조사실증을 거친 결과 2013년 10월 22일 오후 해동시 평안현 지방세무국 조증문 국장과 마인지 부국장, 마광도 부국장, 규률검사조장 주지명 등 네사람이 출근시간에 단위식당에서 마작놀이를 진행했다.
9월말까지 청해성 각급 규률검사검찰기관은 중앙 8항규정 위반문제 112건을 사출하고 관계자 396명을 처리했다. 그중 23명이 당정 규률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