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감독조사조, 백신불법경영계렬사건 조사정황 회보받아
2016년 04월 07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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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산동 제남 백신불법경영계렬사건 사업감독조사조는 5일 회의를 소집하여 부문 련합조사조의 사업진전정황을 회보받았다.
회의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리극강총리의 중요지시 요구를 열심히 관철하고 고도의 정치책임감으로 사업의 력량을 절실히 강화하고 법에 따라 백신불법경영계렬사건의 조사처리사업을 잘하여 인민군중의 생명건강을 보장해야 한다. 부문련합조사조는 이미 단계적인 진전을 취득한 기초에서 관련 부문과 지방정부와의 협력과 배합을 진일보 강화하여 조사진도를 다그치고 전면적으로 사건의 사실을 조사하여 법에 따라 관련 인원의 책임을 엄숙하게 추궁하고 위법범죄분자들을 엄격하게 징벌해야 한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인민군중에게 책임지고 력사의 검증을 받을수 있는 조사결과를 내놓아야 한다. 동시에 연구를 틀어쥐여 장기적이고 효과적으로 기제를 최적화하고 사후문제처리 등 건의를 제기하여 백신의 생산, 류통, 접종 여러 고리에서의 책임을 락착하고 약점을 보완하여 공공위생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