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2일, 미국 국무경 틸러슨의 중국 방문기간 중미 두 나라는 충돌과 대항을 하지 않고 상호 존중하며 협력상생하는 정신에 의해 새로운 기점에 놓인 중미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는데 이는 세계대국인 중미 두 나라의 옳바른 공존의 길이라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다. 틸러슨이 지난주 중국을 방문할 때 중미 두 나라는 마땅히 충돌과 대항을 하지 않고 상호 존중하며 협력상생할것을 강조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미국의 일부 학자들과 정부 전 고위관직들은 틸러슨의 이런 주장을 비평했다. 일부 매체에서 이는 중국의 “외교적승리”, 북경의 핵심리익을 위한 “배서(背书)”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미국 국무장관 틸러슨의 중국 방문기간 중미 두 나라는 충돌과 대항이 없고 상호 존중하며 협력상생하는 정신에 의해 새로운 기점에 놓인 중미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이는 누구의 승리라고 말할수 없다. 이는 중요한 두 나라인 중국과 미국의 옳바른 공존의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화춘영은 답했다.
화춘영은 중국은 미국과 진일보 소통을 강화하고 료해를 심화하며 믿음을 증진하고 분기를 합리하게 처리하여 부단히 쌍변, 지역 및 국제 협력을 넓혀 중미관계의 새로운 기점에서 더욱 큰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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