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북경시 밀운구 태사툰진 로각장촌 청수하 수면의 야생 백조이다(3월 13일 촬영). 기자가 3월 22일 북경시 밀운구위원회 선전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밀운저수지 주변생태환경의 개선으로 12년간 볼수 없었던 밀운구 태사툰진 로각장촌 청수하에는 또 다시 대량의 야생 백조들이 찾아와 서식하고있다고 한다(신화사 제공, 제여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