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손신천):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은 브라질 부분적 육류제품에 질문제가 나타난데 대해 관심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기자가 물었다. 브라질경찰은 지난주 금요일에 진행된 대규모 육류제품정돈행동에서 저질육류가 국내시장에서 판매되고 수출되였다는것을 발견했다. 중국은 브라질육류제품의 주요수입국으로 중국측은 브라질과 교류를 했는가? 중국측은 어떤 조치를 취하려 하는가?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 국내소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중국정부 주관부서는 예방성, 림시성 보호조치를 취했다. 브라질측에서 공개투명의 원칙에 따라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중국측에 제때에 조사결과를 통보해주고 더욱 엄격한 조치를 취해 대중국수출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바란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과 브라질은 서로 중요한 무역파트너이다. 쌍방은 평등호혜의 정신으로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협력가운데서 나타나는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브 경제무역협력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국면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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