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에게서 치국리정의 지혜와 힘을 얻다
습근평총서기 12기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들과 국가대사 상의 실기
2017년 03월 15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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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1차 회의부터 5차 회의까지 습근평총서기는 선후로 30차례 대표단 소조심의토론에 참석하여 230여명의 대표, 위원들의 발언을 청취했다. “5위1체”총체적포치의 총괄추진, “네가지 전면적” 전략포치의 조률적추진, 새로운 발전리념의 리행, 내정, 외교, 국방 및 당, 나라와 군대 관리… 습근평총서기는 대표, 위원들과 마음을 기울여 교류하고 국사를 함께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모으고 미래를 그리면서 인민들을 이끌고 “두가지 100년”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고 힘내여 전진했다.
일약천금의 직책사명
“나는 헌법이 부여한 직책을 충실하게 리행하고 조국에 충성하고 인민에게 충성하면서 직책을 신중하게 리행하고 밤낮없이 열심히 공무를 수행하면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조국을 위해 힘 다하며 자각적으로 인민의 감독을 받고 여러 대표들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신임과 중탁을 절대로 저버리지 않겠다.“
4년전, 2013년 3월 17일, 인민대회당 만인대례당은 박수소리가 진동하고 민심은 들끓었다. 12기 전국인대 1차 회의 페막식에서 금방 국가주석으로 당선된 습근평은 인민들을 향해 정중한 승낙을 했다.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도 그 말소리는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1차 회의부터 5차 회의까지 하나하나의 관심어린 물음, 하나하나의 설득력있는 인도… 전국 두 회의, 국가 최고의 공무론의전당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치국리정의 비범한 려정을 목격했고 인민이 주인으로 된 위대한 실천을 목격했다.
인민에게 계책을 묻고 인민에게 수요를 물으며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면서 성실하게 정무를 보아왔다. 4년래 다섯차례, 하나하나의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교류의 정경들은 잊혀지지 않는다.
전국 두 회의는 하나의 창문과도 같다. 습근평총서기는 여기에서 기층의 목소리를 듣고 인민의 일상을 느껴본다. 인민대중도 이 창문을 통해 총서기가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나라를 위해 힘 다하는 진실한 정을 보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민주정치의 생동한 실천을 본다.
매년 전국 두 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가 대표, 위원들과 가장 많이 교류하는것은 빈곤퇴치공략전으로 이것이 바로 인민복지이다.
적극적이고 온당하게 도시화를 추진하고 사회관리를 강화하고 혁신하며 국가량식안전을 보장하고 정신문명을 건설하며 량안관계를 발전시킨다… 전반국세를 보고 대세를 살피며 대사를 의논하고 대계를 도모한다. 1차 회의부터 5차 회의까지, 인대대표단으로부터 정협련합소조회의까지, 습근평총서기는 대표, 위원들과 발전대계를 함께 의논하고 인민들로부터 치국리정의 지혜와 힘을 얻고 중국 개혁발전의 다채로운 시대의 화폭을 펼쳐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