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30일, 교육부 등 8개 부분은 련합으로 <아동청소년근시종합예방통제실시방안>에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국가신문출판서는 인터넷게임에 대하여 총량조절통제를 실시하고 신규증가 인터넷게임 온라인 운행수량을 통제하며 국정에 부합되는 년령제한제도를 탐색하고 조치를 취해 미성년자들의 리용시간을 제한하기로 했다.
제42차 <중국인터넷발전상황통계보고>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중국인터넷규모는 8억명을 초과했는데 그중 21.8%의 네티즌 년령은 20세 이하, 10세 미만의 네티즌도 2900만명에 달했다.
중국청소년궁협회 아동매개소양교육연구센터가 조사연구에서 발견한 데 따르면 근 30%의 학령전 아동들이 매일 인터넷을 리용하는 시간은 30분 이상이였으며 또한 매일 인터넷을 반시간 이상 리용하는 14세 청소년들의 비률은 60.8%에 달했다.
<중국미성년인터넷리용정황조사보고>의 수치에 따르면 90%를 넘는 미성년자들이 인터넷을 리용할 때 불량정보의 침해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이런 비률이 이토록 높은 큰 원인은 바로 부분적 인터넷플랫폼의 미성년자들에 대한 심사, 려과기제가 결핍하기 때문이라도 인정했다.
현재 적지 않은 인터넷플랫폼들은 사정에 따라 문제를 처리하고 내용에 대한 선별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짧은 영상 플랫폼인 더우인(抖音)은 청소년모드를 출시했는데 가동후 추천메인페지는 미성년에게 불합리한 내용내용들을 자동려과한다.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더우인은 내용려과의 기초상에서 일련의 교육류, 지식류 내용을 추천메인페지에 나타나게 한다.
미성년관람불가 내용을 심사하고 내리는외에도 적지 않은 기구들에서는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형식으로 량질의 내용들을 제작하여 발표함으로써 인터넷공간이 점차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진지로 되게 했다. 올 여름방학, 여러 공안기관에서는 짧은 영상형식으로 미성년들에게 익수예방, 사기예방 등 안전지식을 보여주었고 중국아동소년기금회는 더우인에 <청소년이동인터넷사전>을 발표하여 미성년들이 인터넷에 접속할때 자신의 사적인 비밀을 보호하고 불량정보에 대해 정확하게 대응할 데 대해 가르쳤는데 모두 큰 호평을 받았다.
“인터넷은 미성년자들이 세계를 알아가는 창구이지만 일정한 조건이 있다. 미성년자들은 학교, 학부모의 인도하에서 학습과 성장에 유리한 내용을 선택하고 건강하지 못한 내용을 식별하며 동시에 주동적으로 의견을 피득백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학교, 학부모들은 교류를 강화하고 관심하는 환경을 창조해줘야 한다. 사회는 다원화 공동관리의 관리모식을 구축하여 미성년자들의 인터넷권익을 공동으로 보호해야 한다.” 중산대학전파설계학원 원장 장지안은 이렇게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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