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운남성 문산장족묘족자치주 마리포현 침수재해 구조현장이다(9월 2일 촬영).
운남성 문산장족묘족자치주 마리포현당위 선전부 소식에 따르면 9월 2일 새벽, 마리포현 맹동향은 폭우의 습격을 받아 침수재해가 발생했는데 부분적 촌민들의 주택이 붕괴되고 전력, 통신이 전부 중단되였으며 여러갈래 도로가 붕괴되고 교통이 중단되는 피해를 초래했다고 한다. 9월 2일 17시까지 홍수재해로 이미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여러명이 실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