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정내 불법집금 추천소개 활동 엄금
2018년 09월 05일 14: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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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4일발 인민넷소식: 교육부 판공청은 일전에 통지를 발부해 선전교육을 강화하여 위험방범의식을 제고하고 일상감시통제를 보완하여 위험방범기제를 보완하며 의사소통과 조률을 강화하여 교정의 안전과 안정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각 대학교들에서는 가을철 개학의 일정한 시간내에 불법집급방범 선전교육의 교정진입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광범한 교원과 학생들이 합리적인 재테크관념을 수립하도록 교육인도하고 광범한 교원과 학생들의 불법집금위험에 대한 방범의식을 제고해야 한다. 교정질서관리를 강화하고 그 누구든, 그 어떤 조직이든 그 어떤형식을 통해 교정내에서 불법집급활동을 추천소개하는것을 엄금한다. 정기적으로 불법집금활동조사를 전개하고 불법집금이 교정에 침입하는 형식을 예의주시하며 교정의 교실, 전단, 위챗모멘트, 미니블로그, 정보푸시, 지인추천 등 형식으로 학생들이 불법집금활동에 참여하도록 흡인하는 데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각지, 각 대학교들에서는 현지정부의 령도하에 교육령역에서의 불법집금 방범처리에서의 위험조사, 감측조기경보, 사건조사처리, 사후처리, 안정수호 등 사업에 적극적으로 배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