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교육부 부장 진보생은 28일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진행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 일체화 발전을 추동하고 농촌 의무교육 수평을 향상시킬 데 관한 사업 상황 보고에서 국가의무교육 기본균형 지도감독 평가인증을 계속하고 2018년말에 전국 85% 현(구)의 기본균형을 실현하며 2020년에는 이 비률을 95%까지 향상시키고 이번 정부 임기내에 기본균형을 전면 실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는 농촌교육의 부족점을 보완하고 ‘농촌이 약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보고에 따르면 2017년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는 3.42조원 투입되였는데 그중 53%는 의무교육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중앙재정 교육전이지출은 2016년 2817억원에서 2018년의 3067억원으로 증가되였는데 80%는 중서부 농촌과 빈곤지역에 사용되고 있으며 1/4 좌우는 극빈지역, 민족지역에 쓰이고 있다. 농촌 일반 소학생, 초중생 교육경비 지출은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데 2017년에 각각 1.14조원, 1.55조원에 달했으며 2012년에 비해 각각 59.3%, 61.9% 성장했다.
빈곤지역 의무교육이 박약한 학교 기본 운영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중앙재정은 이에 1059억원을 투입했고 지방에서 2000여억원을 투입했다. 2017년 전국 의무교육학교 면적은 2015년에 비해 10% 증가했다. 체육관, 음악 체육 미술 기구, 실험의기 기준 합격률은 85%를 초과했다. 전국 832개 빈곤현 10.3만개 의무교육학교 운영 조건이 ‘최저선 요구’에 도달했는데 94.7%를 차지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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