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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정축구보급은 보급견지와 품질제고를 함께 중시해야

2018년 08월 30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시우잠): 기자가 29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전국청소년교정축구개혁시범구 기본요구(시행)>가 최근 인쇄발부되여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고 한다. 교정축구를 보급함에 있어서 보급을 견지하고 품질을 제고시키는 것을 함께 중시함으로써 보급성 축구교육으로 광범한 청소년들의 축구에 대한 짙은 흥취를 육성하고 량호한 축구문화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구역내 전국과 각급 교정축구 특색학교에 대한 지도와 감독관리 강도를 늘리고 건설품질 재심리제도를 실시하고 퇴출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문건은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전국과 각급 교정축구특색학교의 축구교수는 <전국청소년 교정축구교수지침>을 엄격하게 락착하고 조건을 창조해 교정축구 학과목을 가일층 풍부히 하고 축구교수의 질과 수준을 확실하게 향상시켜야 한다.

교육체육자원공유를 강화하고 경로를 넓혀 지도원, 선수, 퇴역선수들이 교정에 들어가도록 하고 우수한 축구인재를 발견하고 추천하고 육성하고 과학적 훈련을 펼친다.

이 밖에 문건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구역내의 현유 전국과 각급 교정축구특색학교 토대우에서 비(非)교정축구특색학교에서 전국과 각급 교정축구특색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적극 추동하고 표준을 제정하고 특색을 체현시키며 모식을 형성하고 경험을 루적해야 한다. 세계축구강국들에서 아동들이 5세 좌우부터 축구계몽교육을 시작하는 보편적 정황에 근거해 보급중심을 더 한층 아래로 낮추고 축구운동을 유치원으로 적극 확대시켜나가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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