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양포향 굵직한 대상으로 활기
훈춘시 양포향 굵직한 대상으로 활기
2017년 03월 30일 15: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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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훈춘시 양포만족향에서는 계속해 대상건설을 억세게 틀어쥐고 농업산업건설을 강화하여 전 향의 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고 농민치부 초요사회 전면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향에는 올 훈춘시의 중점대상 4개가 있는데 총투자액은 도합 6.1억원에 달하고있다. 그 가운데서 훈춘천근목업유한회사 양계장대상은 총투자액이 2000억원에 달하는데 이 500만원의 투자를 완수해 2채의 현대화전자동계사 건설을 완공함과 동시에 설비장치를 끝내고 4월달에 또 2채의 계사를 건설해 햇병아리 5만마리를 들여올 준비를 하고있다.
억달실업농업산업관광원건설대상은 총투자액이 5000만원에 달하며 이미 종자양 1500마리를 들여오고 15헥타르의 사과재배원을 건설했으며 7월달에 랭동창고건설 회복을 계획하고있다. 동시에 500마리의 량종양을 들여오고 기초시설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있다.
위크다생물에분가공기지대상은 총투자액이 4000만원에 달하며 이미 10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해 대상가능성연구보고의 편성 및 전부 공장건물건설사업을 완성했으며 4월초에 시험운행에 진입할 예정이다. 국제생태양로강락중심대상은 총투자액이 5억원에 달하며 이미 회사등록, 가능성연구보고편성 사업을 완성했으며 기타 전단계수속도 지금 진행중에 있다.
그리고 이 향에서는 농업종합생산능력제고에 진력해 연변소목축구건설과 농전개량공사를 전면 추진하고 경작지다종경영화와 양식규모화의 농업생산기틀을 구축하며 특색농업우세를 발휘해 현대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있다. 또한 “1촌1품”공사를 실시해 “양포만족향블루베리채취절”을 잘 꾸려 블루베리채취총량 1만킬로그람을 실현해 판매수입 25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