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고궁 근무인원들이 고대 석각구조재를 정리하고있다(자료사진). 고궁박물원은 3년의 시간을 들여 소장품 정리작업을 통해 55132건의 등기 소장품을 증가했는데 이중에는 건륭시기 서신, 갑골, 도자기 등 여러가지 문물과 표본들이 포함되여있다. “호적”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소장품들은 3월 15일부터 연희궁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