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변경경제합작구 지역생산총액 100억원
동기대비 10.3% 성장
2017년 03월 23일 09: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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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투자유치, “두가지 구”전환승급, 도시건설, 기업봉사를 틀어쥐는 훈춘시 “다섯가지 조치 틀어쥐기”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21일, 훈춘변경경제합작구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 변경경제합작구에서는 지역생산총액 100억원을 완수하여 동기대비 10.3% 성장하였으며 전 시지역생산액의 61%를 차지한다.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은 244억원 완수해 동기대비 12.4% 성장하고 전 시 규모이상공업의 60.5%를 차지한다. 전반재정수입은 4.85억원으로 동기대비 24.4% 성장, 전 시의 19.6%를 차지하며 고정자산투자는 58.4억원으로 동기대비 20% 성장, 전 시 35.5%를 차지, 수출입총액은 12.2억딸라로 동기대비 16% 성장하였고 전 시 추출입총액의 87%를 차지한다.
지난해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서는 대상을 틀어쥐고 세원을 증가하는데 힘을 기울여 도합 151개 대상을 추진, 동기대비 9% 성장했다. 그중 후속건설대상이 32개, 새로 시공하는 대상이 42개, 중점추진대상이 77개에 달한다.
총투자가 40억원인 길림자금동업대상은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서 한해 생산액 50억원, 납부 세금액 1.8억원을 실현, 총투자가 10억원인 야거얼(훈춘)국제복장성대상이 시험생산을 들어서 생산액 4.3억원을 완수하고 세금 5330만원을 납부했다. 목전 후속건설대상 회복시공률이 100%에 달한다. 유럽표준저온랭장고 2기, 정길고차원 채색인쇄포장, 원원해산물, 욱죽인삼 등 대상이 건설되여 사용에 투입되였고 장군서화원, 해일흠원수산물, 연변백초약재, 금마기공학교, 해약수산물, 굉초침직내의생산라인 등 대상이 륙속 준공되였다. 총투자가 10억원인 훈춘국제목재종합시장, 총투자가 6억원인 해산대시장, 총투자가 5억원인 훈춘대건강중심, 총투자가 1.5억원인 동붕수산물심가공 등 대상 주체공사가 기본적으로 완공되였다.
투자유치면에서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서는 선후로 산동, 심수, 온주, 녕파, 상해, 장춘, 연태 등 지에 가 투자유치를 하고 항주, 장춘, 주산, 곤산 등지에서 12차의 투자설명회와 대상설명회를 주최했으며 “길림성복건교류회”, “길림성—상해시 대만상인투자기업 경제무역합작교류회” 등 플랫폼을 리용해 길림성자동차공업집단, 361°집단 등 수십개 기업을 방문했고 광석신발업 등 여러개 기업을 요청해 훈춘에서 고찰하게 했다. 이밖에 훈춘국제합작시범구 투자설명회 및 동북아수산물경제무역상담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하고 중국수산물류통과 가공협회, 로씨야빈해변강구어업협회 등 300여개기업(협회)을 행사에 요청했다. 지난해 투자유치 도착자금 75억원을 실현, 동기대비 25% 성장했다.
이밖에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서는 지난해 “두가지 구”전환승급을 단단히 틀어쥐여 개방차원이 부단히 제고되였다. 총투자가 1.2억원인 홍휘물류대상, 총투자가 5000만원인 화용공업무역수산물가공대상, 총투자가 3000만원인 모죽공업무역수산물가공대상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다. 해관보조화관리정보시스템이 사용에 투입되고 해관감독관리중심대상이 준공되였다. 수출가공구 종합보세구 승급을 국무원에 신청해 비준을 기다리고있다. 지난해 수출입총액 8억딸라를 완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