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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미국측이 리간질하지 말 것을 촉구

2018년 10월 18일 15: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 1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은 자신의 정치적 수요로 인해 거짓을 꾸미고 채무문제를 조작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아주 실망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서 광범한 발전도상국 사이를 리간질하는 행동을 하지 말고 실질적인 일을 많이 할 것을 독촉했다.

대량의 사실과 데터로 보면 미국은 자신의 정치적 수요로 인해 수차례 거짓을 꾸미고 무책임한 언론들을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 실망스럽게 생각한다고 륙강은 표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두가 알다싶이 생산능력이 부족하고 자주적 발전 능력이 모자라며 기초시설이 락후하고 융자가 어려운 점은 발전도상국에서 보편적으로 직면하는 발전의 병목이다. 중국도 긴 시간동안 이런 문제에 직면해있었고 따라서 많은 발전도상국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으며 그들의 조급함을 리해하고 정확한 의리관으로 이런 나라와 협력을 진행할 수 있으며 자신의 발전경험에 따라 능력이 닿는 한 광범한 발전도상국에 아무런 정치적 조건이 없는 도움을 제공해줄 수 있다. 이런 협력은 관련 국가 경제사회 발전과 민생개선을 촉진할 수 있다.

륙강은 광범한 발전도상국들도 미국을 포함해 능력을 갖춘 발달국에서 도움을 제공하기를 기대하고 발달국에서 약속을 지키며 발전도상국의 절박한 수요에 근거하여 아무런 정치적 조건이 없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도움을 제공할 수 없더라도 관련 국가는 기타 나라가 발전도상국에 제공하는 원조를 저애하지 말아야 하며 광범한 발전도상국 민중들의 복지를 대가로 자신의 정치적 수요를 만족시켜서는 안된다. 이는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이다.”라고 륙강은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이 사실을 외곡하고 부단히 채무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측과 일부 매체에서 최근 조작하고 있는 관련 지역과 국가의 채무중에서 중국 협력항목의 채무비률은 아주 적고 또 중국과의 협력으로 인해 ‘채무함정’에 빠진 나라도 없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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