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 유작 곧 발행, 책중 '슈퍼맨'에 대한 우려 표달
2018년 10월 15일 15: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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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별세한 영국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유작 《큰문제에 대한 간결한 회답》이 16일 발행될 예정이다. 《선데이 타임즈지》는 14일 저작의 내용을 서술했다.
신문의 내용에 따르면 호킹은 책에서 부유한 사람은 멀지 않아 자신의 아이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게 되여 자신과 아이가 더욱 강한 기억력, 저항력, 지력을 갖추고 오래 장수할 수 있는 ‘슈퍼맨’으로 변하게 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
“법률은 인류가 유전자를 개조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기억, 저항력, 수명 등 인류특징을 개선하는 유혹을 이기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호킹은 말했다. 그는 인류는 현세기에 유전자 보완을 통해 지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을 발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호킹은 유전자개조를 통해 형성된 ‘슈퍼맨’이 나타나면 “개조를 하지 못한 인류”는 경쟁을 잃게 되므로 자취를 점차 감추게 되거나 혹은 “중요하지 않게” 된다면서 인류는 ‘자기설계’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고 밝혔다.
호킹은 3월 14일 76세 나이로 별세했는데 그가 말하는 ‘큰문제’를 둘러싸고 쓴 문장과 론문이 《큰문제에 대한 간결한 회답》이라는 저작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이런 ‘큰문제’는 인공지능이 인류에 비해 더욱 총명한가? 우주에 기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하느님이 존재하는지? ‘대폭발’전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 지구가 앞으로 직면하게 될 가장 큰 위협이 무엇인가 하는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