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호주 묘항인수산유한회사 게농들이 태호양식기지에서 민물게를 잡고 있다. 중양절이 다가오면서 태호 남안의 민물게도 대량으로 시장에 나와 수확철을 맞이했다. 절강성 호주시는 근년래 태호물 정돈을 결합하여 태호어업자원의 품질을 제고시켰다. 현재 호주 태호게의 양식면적은 3.6만묘좌우에 달하고 년간생산량은 3000톤에 달한다(신화사 기자 전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