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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측이 남해문제에서 긴장정세 조성하지 말 것을 촉구

2018년 10월 17일 14: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이 남해문제와 관련해 사건을 일으키고 긴장정세를 조성하는 행동을 중단하며 지역국가들이 담판과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존중하고 중국측의 주권과 안전리익에 손상주지 말 것을 촉구했다.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미국 지도자는 중국측이 남해에서 ‘군사화’를 실시하고 또 현재 ‘항행자유’를 집행하는 미군 군함에 대해 ‘경솔한 간섭’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륙강은 미국의 이런 주장은 완전히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남해 도어와 부근 해역에 대한 의문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 있는바 중국이 자신의 령토에서 필요한 방어시설을 포함한 평화건설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국제법이 주권국가에 부여한 보호와 방어의 권리로서 이는 ‘군사화’와 관련이 없다고 륙강은 표시했다.

“남해지역의 항행과 비행 자유는 아무런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측은 ‘항행과 비행 자유’의 명의하에 군함과 군용 비행기를 중국 남해 도어에 빈번히 파견했고 서사군도 령역에 독단적으로 진입했는데 이것이야말로 긴장정세를 조성하고 ‘군사화’를 하려는 것이다.”라고 륙강은 말했다.

“미국측에서 주장하는 중국 군함이 미국 군함에 실시한 ‘경솔한 간섭’에 대해 중국측은 진실한 상황을 소개했다. 미국 군함이 ‘먼 길을 고생스럽게’ 중국 집문앞까지 와서는 오히려 중국 군함이 ‘경솔한 간섭’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론리는 웃기지 않는가?”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미국측에서 사건을 일으키지 말고 긴장정세를 조성하지 말며 지역국가들이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존중해주며 중국측 주권과 안전 리익에 손상주는 행동을 중단하고 남해 평화안정의 파괴자가 아닌 건설자로 될 것을 촉구한다.”고 륙강은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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