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배우가 광주대극원에서 무용 '그 이후'를 련습하고 있다.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중국무용가협회 등이 주관한 제11기 중국 무용 '련꽃상' 당대무용, 현대무용 수상활동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 '무대우의 1분을 위해 10년 동안 노력한다'는 말과 같이 모든 수상에 참가한 프로그람은 모두 련습, 동선훈련, 리허설(의상, 메이크업후) 등 과정을 거쳐야만 관중들과 만날 수 있다. 무용동작 하나하는 모두 배우들이 오래동안 흘려온 땀의 결정체이다(신화사 기자 재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