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리 제5대 국문이다(7월 29일 촬영). 만약 조국의 판도에서 전 민족이 공동으로 기억하고 깊은 감정이 있는 상징적인 지역을 찾으라면 국문은 의심할 바 없이 그중 하나이다. 개혁개방 40년의 력사적 좌표에서 조국의 매 하나의 국문 앞을 지나갈 때마다 조국 변방의 거대한 변화를 느끼게 되여 저도 모르게 긍지를 느끼게 된다(신화사 기자 정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