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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독일 내정부는 12일 성명을 발표해 독일과 단마르크, 오지리와 프랑스 국경의 림시 관리통제기한을 반년 연장하여 불법이민 입경을 예방할 것이라고 했다.
독일 내정부 부장은 성명에서 림시변경 관리통제는 올해 11월 11일에 기한만기된 후 12일부터 반년 연장할 것이라고 했다. 연장한 원인은 ‘2차 이민’과 관련되고 기타 유럽련맹 성원국에 이민등록을 한 사람들이 또 독일에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밖에 유럽련맹 외부 변경관리는 여전히 부족한바 림시변경 관리통제 해제는 조건이 성숙되지 않았다.
올해 독일 오지리 변경에서 입경한 불법 이민수는 7000명을 초과했는데 독일측은 이미 4000명을 돌려보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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