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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리야브꼬브 외무차관이 12일, 11월부터 12일까지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미국 샤논 국무차관과 진행한 대화결과는 결코 뜻한바가 아니라고 밝혔다.
리야브꼬브 외무차관은, 이번 담판 분위기는 긴장했고 담판결과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론은, 로씨야와 미국간 국무차관급 관원 회담이 빈번한것으로 보아 곤경에 처한 량국관계를 보아낼수 있다고 분석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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