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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애원' 임신부의 극단적 선택

2017년 09월 12일 16: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제왕절개를 애원하다가 진통을 참지 못하고 병원 5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내의 한 녀성과 관련해 가족과 병원측이 서로 네탓이라며 잘못만 떠넘기는 사이,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임신부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섬서성 유림(榆林)시의 한 종합병원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이다. 마씨로 알려진 26살 녀성은 임신 42주였으며 태아의 큰 머리로 난산위기에 부닥쳐 불가피하게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병원측은 가족의 동의가 없다며 수술을 거부했다. 결국 녀성은 병원 5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진통을 참지 못했다는것이 리유로 알려졌다. 산모와 태아는 모두 현장에서 숨졌다. 중국의 현행법에 따르면 임신부의 제왕절개수술은 가족의 동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대륙이 분노로 들끓자 마씨의 유족은 병원이 임신부를 내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마치 마씨를 수술받지 못하게 한것처럼 여론이 몰고 간다면서 온갖 거센 비난이 쏟아진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병원측은 마씨의 보호자가 먼저 제왕절개 수술을 거부했다고 반박했다. 병원 관계자는 증거로 마씨의 남편이 도장을 찍은 제왕절개수술 거부 서류를 웨이보에서 공개했다. 누구도 진실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네탓만 하는 셈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마씨만 억울할 일이다.

웨이보뿐만 아니라 환구시보와 인민넷 등 매체에서 네티즌들은 “임신부에게 제왕절개 수술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는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본래 임신부의 몸인데다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인생에서 출산마저 가족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냐면서 자기결정권이 반드시 녀성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쉴새 없이 쏟아졌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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